이 사업은 산자부가 창의적인 공학설계능력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해 오던 것으로 현재까지 영남대와 한국기술교대 등 20개 대학이 사업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의 공모기간은 내달 12일까지로, 전국 기계 및 전기․전자관련학과 대학이면 제한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여대학은 최초 5천만원 이내에서 지도교수책임 아래 정규강좌교재발간비 및 시제품운영비, 실습제작비 등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윤종옥 산자부 산업기계과 사무관은 “공학도들이 졸업 시에 미국․일본의 설계작품이나 논문 등을 표절하던 기존의 관행의 폐단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졸업사정조차 형식평가에 그쳤던 기존의 비효율적인 관행을 지양해 현장투입이 즉시 가능한 창의적인 설계능력을 갖춘 인력양성 분위기 정착에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자부는 이 사업과 연계, 올해 후반기에 코엑스에서 ‘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를 크게 개최하는 한편, 2008년까지 60개 대학으로 선정대학수를 확대하여 지원대상을 늘려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