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지난 23일 각 단과대별로 전임교수 수에 따라 1~5명씩 추천된 교수 49명으로 이뤄진 총장후보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3주 이내에 자·타천으로 올라온 총장후보대상자를 5인 이하로 압축, 공포하게 되며 전체 전임교수 투표는 공포일로부터 2주 이내에 실시된다.
현재 총장 후보로는 지난 선거때 출마했던 송상현 법대 교수와 장호완 자연대 교수를 비롯, 공대 이장무 학장과 사회대 정운찬 학장 등 13~14명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