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는 이들 학생들이 일본어를 하지 못해 귀국 후 학교생활이 걱정되지만 일본어 지도나 카운셀링을 통해 학업에 힘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납치 피해자 5명의 자녀는 15세로부터 21세까지의 7명중 대부분이 대학생이다. 와세다대 사무국은 본인이 희망하면 대학과 대학원에서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으며 장학금은 차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 자녀들이 귀국 후에 일본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와세다대는 대학원에 일본어 연구과가 있고, 카운셀러를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서클이 많아 학생의 지원도 얻기 쉽다는 점을 들어 이들에게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다고 강조했다.<아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