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독일 연방통계청 자료를 인용, 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독일 학생 수가 2004년 현재 6만9천명에 달했으며 이는 10년 전에 비해 70%나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학생들의 해외 유학 선호 지역은 영국(16%), 미국(12.5%), 네덜란드(11.8%), 스위스(10.3%), 오스트리아(10.2%), 프랑스(9.4%)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에서 공부하는 독일 대학생들의 전공 분포는 유학 대상국별로 매우 상이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랑스에서는 45% 이상이 인문과학이나 스포츠를 전공했으며 헝가리에서는 70%가 의학을 공부하고 있다.
아네트 샤반 독일 교육연구부 장관은 오늘날 해외에서 공부한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하고 독일 젊은이들은 해외 유학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