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대학 위기와 새 정부의 과제’라는 주제 아래 연구발표가 진행되며, 서울대 정운찬 총장이 국립대 및 수도권대학에 대해, 서의택 부산외대 총장이 사립대학과 지방 소재 대학에 대해 각각 현황과 실태를 조명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대교협 부회장단 선출과 2002년도 세입 세출 결산 및 2003년 회계 감사가 이루어지며, 대학 설립별 간담회도 열린다.
주최측은 특히 이번 총회에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를 초청, 총장들과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어서 새 정부의 대학정책을 놓고 열띤 토론이 전개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