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콧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한국은 현재 노동 생산성 제고 정책을 펴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 등을 따라잡아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욱 더 높은 노동 생산성이 요구된다"며 노동생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노동 생산성과 함께 세금 정책, 노동시장 정책 등도 경제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유럽의 경우 세율이 높은 세금 정책과 바람직하지 못한 노동 시장 정책이 경제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으므로 한국은 이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고 있는 한국도 이에 대비해 앞으로 은퇴자를 위한 연금과 보건ㆍ의료 자금 마련에도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