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국장은 4월 중국 항저우에서 전 세계 35개국 불교지도자 1천여명이 참석하는 '제1회 세계 불교포럼'을 주최하는 등 중국과 세계 불교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이 같은 공로로 최근 동국대로부터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책은 예 국장이 1998년부터 종교국장으로 재직해오는 동안 세계불교포럼 개최와 대장경의 디지털화, 판첸라마의 전세 실록 제작 등을 위해 국내외 불교계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온 과정이 체계적으로 담겨있다.
동국대학교출판부. 412쪽. 5천원.
▲일용할 양식 = 홍근수 목사 지음. '책임있는 기독교인'을 강조하며 실천적 삶을 살아오고 있는 홍 목사의 묵상집.
책은 성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 남북 문제, 한미갈등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홍 목사가 일상에서 고민하며 얻은 깨달음을 담았다. 가정예배를 염두에 두고 쓴 책으로 성서본문, 명상, 기도, 찬송이 365일로 나뉘어 잘 정리돼있다.
한울. 520쪽.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