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고려대는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3백78명, 서창캠퍼스 1백32명 등 5백1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 90%와 서류(추천서, 자기소개서, 수학계획서 등) 10%로,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논술 20%,면접 20%로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는 전 교과목을 반영한다.
일반 우수자를 대상으로 서울에서 3백64명 원주에서 1백65명 등 5뱍29명을 선발하는 연세대는 특히 학교성적평가에 70%를 배점하고 비고과영역(표창, 상장, 자격증 등)에 15%, 면접에 15%를 각각 부여한다.
서강대는 학교장 추천으로 1백68명을 뽑으며. 1단계에선 학생부 60%+추천서 등 40%로, 2단계에선 1단계 성적 30%+심층면접 70%로 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교과우수자전형에서 3백49명과 특기자 전형에서 50명을 뽑는 성균관대는 전형 유형별로 전형요소를 차등화해 교과우수자전형은 통합교과형 논술고사를 시행해(60%반영) 학생부(40% 반영)와 합산해 뽑으며 특기자 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실적 성적(90%)과 학생부(10%)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60%)과 심층면접(40%)으로 최종 선발한다.
한양대는 ‘21세기 한양인 I’, 세계화, 발명특허등록자, 벤처기업가, 예체능우수자 I 등 5가지 유형의 전형을 실시한다. 특히 ‘21세기 한양인 I’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재학생, 졸업생에 대한 지원자격 제한이 없으며 1단계에서 학생부 등은 전형요소로 반영하지 않으며 전공적성검사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심층면접과 학생부(20%), 전공적성검사(40%), 심층면접(40%)으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등은 반영하지 않는다.
◎ 여자대학 전형방법과 선발 인원
일반 우수자(2백50명)와 국제학 전문인(40명) 등 총 2백90명을 모집하는 이화여대는 일반 우수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 60%, 자기소개서 10%, 학업관련 증빙서류 10%, 구술·면접고사 20%를 반영하며 국제학 전문인 특별전형은 영어 Essay Test 50%, 영어 면접고사 50%를 반영하되 영어 국제공인시험 성적이나 국제학 관련 수상실적 등을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일반학생(전공예약) 1백18명과 특별전형의 취업자 80명 및 특기적성우수자 10명을 선발하는 숙명여대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3배수를 뽑은 후, 2단계에서 학생부 40%+면접 60%로 최종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자 64명, 고교졸업자 40명, 선효행자 8명, 독립유공자손자녀 4명을 뽑는 동덕여대의 경우 고교졸업자는 작년 수능성적으로 선발하며, 종합 3등급 이내여야 한다. 또 문학(10명)을 비롯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방송연예, 실용음악 특기자 5명씩을 선발한다. 레저스포츠와 스포츠모델도 각각 4명씩 선발한다.
이밖에 서울여대는 교과성적우수자, 학생회 및 특별활동에서 뛰어난 학생으로 교사추천을 받은 학생 가운데 1백명을 학생부 40%+서류 30%+심층면접 30%로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