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대학신문(대표이사 홍남석)은 지난 14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인원 전 문화일보부사장을 제 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회장은 올해 65세로 지난 63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방송공사 외신 부장 및
국제국 국장 등을 거쳐 지난 99년에는 문화일보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특히 지난 87년부터 91년까지 4년 동안 한국방송공사의 생방송
심야토론을 진행하면서 재치있는 언변과 능숙한 솜씨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사회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