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관에는 최병수 화백이 복원한 고 이한열 열사의 그림을 비롯, 89년 전국노동자대회 에서 사용된 걸개그림 등이 복원돼 전시돼 있다. 또한 통일혁명당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옥중 서신 원본과 박종철 열사의 판화 등 약 5만여점의 민주화 관련 자료들이 전시 또는 보관돼 있으며 최근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총선시민연대 관련 자 료도 기증 받을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민주화운동자료관 추진위원회의 리영희 공동대표를 비롯해 백기완 통일문
제연구소장, 고 문익환 목사 부인인 박용길 장로, 조희연 교수(사회학) 등 3백여명의 민주화 관련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