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지난해 건축교육인증제도 도입 추세가 본격화되면서 현행 교육과정을 국제 건축교
육 인증기준에 적합한 5년제 건축학사 과정으로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건축대학은 △현행 32시간인 실습교육시간 3배 이상 확대 △입시전형 면접시 적성중점 △자체교육평가 및 혁신위원회 상설기구 운영 등 실무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을 집중 육성토록 교육과정을 수정했다.
졸업 이수학점은 총 1백75학점으로 교과과정은 미국의 국립건축사등록원 NCARB(National Council of Architectural Board)의 교육표준을 충족하고, 국립건축인증원 NAAB(National Architectural Accrediting Board)의 인증을 획득한 미국 5년제 건축대학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편성했다. 모든 설계교과의 수강인원을 20명 이내로 편 성, 전용 설계 실기실을 배정해 설계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명지대는 오는 2003년까지 전임 6명ㆍ겸임 16명, 총 22명의 교수를 확충할 계획이며 건축학부 교사동 옆에 설계 실기실 15개를 포함한 총 2천평방미터 규모의 증축공사 설계를 진행하고있다. leejs@unn.net<이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