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학생회장(중어중문 4)과 함께 각 단과대 회장 및 교내 언론사를 통해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사퇴서에 따르면 "자신의 뚜렷한 활동기반을 가지지 않은 채 진행되는 활동들이 숙명의 전 체가 지워준 책임을 현실화해 나가는 과정이라도 스스로 생각해 볼 때 회의감을 가져 왔었 다"고 밝혔다. 이에 각 단과대 학생회장은 이번 사퇴건과 이후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오후6시 긴급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지은 문과대 학생회장(사학과 4)은 "미선출 단과대 학생회장 모집공고를 한 상황에서 총
학생회 당선자들이 사퇴해 교내에 미치게 될 파급효과를 최소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 다. 숙명여대는 현재 10개대 단과대 회장 중 문과대, 정법대, 약학대, 야간강좌, 동아리 연합회등을 제외한 5개 단과대 회장이 공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