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은 사이버대학과 관련, 인프라가 어느 정도 구축되었다고 판단되는 전국 31개 대학을 선정, 각 대학에서 1∼3개 과목을 추천 받았다. 그 중 14개대 23개 과목을 정보통신 사이버대학의 개설과목으로 선정, 발표해 해당 대학들이 콘텐츠개발 및 시스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금 지원은 어떤 형식으로 이뤄지나.
"각 대학이 추천, 제출한 과목에 대한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자체 평가가 있었는데 이 평가를 토대로 콘텐츠 개발비가 차등 지원됐다. 콘텐츠 개발비는 총 12억3천7백만원으로 한 과 목당 최소 4천8백만원에서 최고 6천만원이 지급된 상태다"
-. 정보통신 사이버대학의 수강인원은.
"수강자가 너무 많으면 교육의 질적문제가 생길 수 있어 타대학 학생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했다. 본교 학생은 수강인원 제한은 없다"
-. 정보통신 사이버대학 운영기간은.
"내년 1학기에 개강하는 사이버대학은 협정일로부터 2년간 효력을 지니고 협정종결 전까지
특별한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자동연장된다. 하지만 내년 1학기를 제외한 나머지 3학기는 각 대학사정에 의해 부분적으로 운영이 중단될 수도 있고 다른 과목이 개설돼 추가 운영될 가능성도 있다"
-. 향후 일정은.
"다음 달 17일 각 대학 해당 과목 콘텐츠 개발자의 발표회를 가wu 방향 설정 및 문제점을 파악한 후 내년 2월 최종검토를 걸쳐 본격적인 정보통신 사이버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leejs@unn.net<이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