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맞이해 최초로 내한하는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연출가 린지 포스터는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20세기와 18세기를 넘나들며 여성과 남성, 결혼 등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풀어 나간다. 액자극이라는 독특한 구조를 지닌 논쟁 코메디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내한 공연은 지난해 런던 바비칸 센터 공연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있다. 문의 (02)200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