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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특집]'문장비평'하는 '문장사'
'문장사'라는 직함이 생겼다. 국어운동본부(회장 남영심)(www.barunmal.com)가 지난 2월 첫 배출한 문장사는 26명. '문장사'는 문장 교열ㆍ교정은 물론 잘못된 문장을 다듬는 전문가이다.

이미 문장사들의 협회가 만들어진 상태로 내년 4월경에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게 된다.

국어운동본부 한 관계자는 "26명의 문장사들은 현재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신문, 방송, 단행본 등의 글들을 분석, 토론은 물론 후배 문장사 양성을 위한 전달 교육도 전담하고 있다"며 "문장사의 활동이 활성화되면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직업으로서의 문장사의 활약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문장사 교육과 선발은 국어문화운동본부에서 맡고 있는데 교육과정은 3개월로 교육을 마치 면 시험을 통해 문장사를 선발하게 된다. 주ㆍ객관식 2백문제 중 70점 이상을 득점해야만 문장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시험에 떨어진 사람은 3개월 후 시험에 재 응시 할 수 있 다. 문의 (02)3143-0177

이진선 기자 (news@unn.net) | 입력 : 00-10-06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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