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 교수는 법과대학장과 교육연구처장을 지냈으며 한재영 교수는 자연대 교무과장과 학과장을 역임했다.
임동철 교수는 인문대학 교수협의회 회장과 인문과학연구 소장을 역임했고 이학수 교수는 교원공적심사위원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산업표준심의회 담배분야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태호 교수는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기업정보화지원센터 자문위원과 통계청 통계품질심의위원을 지냈다. 유일한 외부인사인 김신복 서울대 교수는 교육부 차관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학교법인 경원학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오는 20일에 합동연설회를, 22일에는 공개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총장선거는 이번 달 28일에 열리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를 한 후보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에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3차 결선투표를 통해 다득표자 2인을 선발, 교육부에 추천하게 된다.
한편 직원 참여비율을 놓고 갈등을 빚기도 했던 충북대는 이번 선거에서 직원 참여비율을 1차 13%, 2차 12.5%, 3차 11%로 각각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