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사업(Nurturing EXcellent engineers in information Technology)은 대학이 공학교육인증기준에 따라 IT 분야 교육경쟁력을 진단,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년 후 교육품질개선 효과를 재평가한다.
20일 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SW개발, SI 및 콘텐츠, 임베디드SW, 통신시스템, 전자분야, 자유트랙 등 총 6개 분야에서 지원대상이 선정됐으며 해당대학들은 각 분야별로 최대 4년간 3억원에서 7천만원까지 차등 지원 받을 예정이다.
SW개발 분야에는 동국대(3억 수준), 동아대·호남대(2억 수준), 한국산업기술대·한양대(1억5천만원 수준), 숭실대·울산대(7천만원 수준) 등이 선정됐다. SI 및 콘텐츠 분야에서는 건국대(3억 수준), 동명정보대·상명대(2억 수준), 순천대·천안대(1억5천만원 수준), 동의대·동덕여대(7천만원 수준) 등이 지원을 받는다.
또 임베디드SW 분야에서는 금오공대·한밭대(2억 수준), 고려대·아주대(1억5천만원 수준), 경남대·성공회대(7천만원 수준) 등이 선정됐다. 통신시스템 분야에서는 부경대(3억 수준), 영남대·인제대(2억 수준), 광운대·이화여대(1억5천만원 수준), 남서울대·창원대(7천만원 수준) 등이 지원을 받는다.
전자분야에서는 울산대(3억 수준), 인천대·중앙대(2억 수준), 목포대·한국해양대(1억5천만원 수준), 배재대·진주산업대(7천만원 수준) 등이 선정됐고 자유트랙 분야에서는 경희대(3억 수준), 공주대·한국외대(2억 수준), 강원대·국민대(1억5천만원 수준), 충남대·한남대(7천만원 수준) 등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은 교육기자재 확충, 교직원 충원, 교과목 개발 등의 부문에서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7천만원 지원 대상 대학의 경우, 1년 후 재신청할 수 있다.
정보통신부 유수근 기술정책팀장은 “이번 넥스트 사업을 통해 국내 대학의 IT분야 공학교육 인증 확산을 유도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국제 수준의 IT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면서 “대학은 IT 교육 분야의 경쟁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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