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투표를 실시해 개표한 결과 유권자 1만8천6백37명 가운데 1만3백25명이 투표해 55.4%의 투표율을 보였다. ‘화이팅 충대’는 5천2백52표를 얻어 51%의 지지를 받았으며 ‘기분 좋은 하루’에 득표수 4백6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11월 진행됐던 37대 총학생회 선거가 42.5%의 투표율로 무효처리돼 재선거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