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최근호에 따르면 연구 대상이었던 대학생들의 학업성과와 IQ 테스트결과간의 높은 상관관계가 통계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내 대학입학제도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스티븐 슈왈츠 교수는,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집약한 최종보고서를 통해 대학교 신입생 선발기준에 신청학생의 학업성적과 함께 지능테스트 결과를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
90분간 치러지는 IQ 테스트안을 고안한 영국 켐브리지대 로버트 하딩 교수도 “이 테스트는 학생의 대학 학업 수행능력을 예측하는 유용한 잣대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가 열악한 수업환경으로 인해 중고교에서 학업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대학 진학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