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3개 지방대가 위치해 있다. 이밖에 그래프에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영남대(13명, 3.44%), 경북대(12명, 3.17%), 전남대(11명, 2.91%),
제주대(11명, 2.91%)의 약진도 눈여겨 볼 만하다. 물론 이런 결과는 KBS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송사들이 지역내에서 인력을 충원, 지역 소재 대학 출신자들이 강세를 띠는 것이며 이런 결과에 대해선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언론분야 종사자들의 대학분포 현황은 근래 들어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방송도 예외는 아니다. 「고시」로 일컬어질
만큼 시험문제도 까다롭고, 경쟁률도 치열하다 보니 자연 소위 명문대로 일컬어지는 몇몇 대학의 졸업자들이 강세를 띠는 추세다. 방송사마다 +「학력」 보다는 「실력」위주로 신입사원을 선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지만 결과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때문에 머지않아 언론계의 +판도가 다른 여타 분야와 마찬가지로 서울대의 독주하에 새롭게 변화될 것이란 시각이 적지 않다.
| <표 3> | 지역 방송인 출신대 분표 상위 10개교 | <단위:명> | |||||||
| 중앙대 | 고려대 | 부산대 | 한양대 | 성균관대 | 경희대 | 서울대 | 동아대 | 전북대 | 연세대 |
| 28 | 24 | 23 | 21 | 16 | 15 | 15 | 15 | 15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