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학 학생들은 학기 당 3학점, 재학 중 총 24학점까지 별도 수강료 없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른 대학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다. 또 사이버대 학생들은 경희대 캠퍼스의 도서관, 실험실습실, 강의실, 학생 복지시설 등 모든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경희사이버대와 경희대 학생들은 각자의 대학에 개설되어 있지 않은 다양한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한편, 사이버대학 재학생의 복지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양사이버대학과 세종사이버대학 등 오프라인 대학에 기반을 둔 사이버대학이 최대 6학점까지 오프라인대학간 학점교류를 하고 있다.
이원봉 경희사이버대 교학처장은 "그간 주말 특강ㆍ스터디ㆍMTㆍ학술제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경희대와의 학점 교류 및 캠퍼스 공유를 통해 오프라인 대학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