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9일 여수대에서 5개 대학 총장과 기획처장 등 관계자들이 `광주·전남지역 국립대학 연합대학 체제 구축을 위한 제3차 총장협의회 및 제13차 실무위원회'를 갖고 연합대학 체제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은 이달 말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 이 안을 제출해 제체 출범에 따른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한 뒤 2~3월 대학별 교수 및 학생 공청회를 거쳐 이를 시행키로 했다.
이 계획안은 1대학 다캠퍼스를 목표로 계절학기 공동운영, 교과과정 표준화 및 상호학점 인정, 공동 연구 활성화, 교수 및 학생 교류, 도서관 도서와 기자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들 대학은 이 계획안에 대해 교육부의 지원이 미흡할 경우 재론키로 해 내용이 변경될 여지를 남겨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