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은“지난달 열린 국제연합대학 이사회에서 협력기관으로 정식 승인됨에 따라 올해부터 5년간 유엔대학과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광주과기원은 지난달 22일 유엔대학과 상호협력협정을 체결하는 한편 공동 프로그램은 광주과기원 UNU국제환경연구소가 맡아 운영토록 했다.
UNU국제환경연구소는 앞으로 개발도상국을 위한 국제협력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유네스코 등과의 공동연구, 환경모니터링 및 오염저감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 한국과 개발도상국의 석·박사 과정 인력훈련, 국제환경 자문기능 등의 활동을 벌인다.
한편 UNU는 UN 직속기관으로 평화유지와 환경보존 등 인류의 현안해결을 위해 UN총회 의결을 거쳐 1973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