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와 아태이론물리센터가 올해 노벨 물리학상이 초전도 관련 연구로 돌아간 것을 기념해 기획한 이날 강연회에서 슈리퍼 교수는 `초전도체의 역사:이론과 실험'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 후 교수.학생들과 한시간동안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슈리퍼 교수는 1954년 MIT 물리학사 학위를 받은 후 일리노이주립대 대학원 3년차에 초전도 이론을 완성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포항공대의 국제연구소인 아태이론물리센터 초대 과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센터 설립과 초기 운영에 많은 공헌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