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대학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 전남지역 5개 국립대학은 19일 전남대 용봉문화관 시청각실 및 주변 강의실 8개소에서 ‘특화분야별 공동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또 5개 국립대학 총장들은 전남대 본부 3층 회의실에서 5개 국립대학 총장협의회를 개최해 지금까지 실무위원회에서 논의했던 연합대학 추진방향을 확인했다.
특화분야 육성은 대학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연합대학을 추진하는 5개 대학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제.
이날 행사에서 각 분과별 교수들은 특화분야별 5개 대학 교수 협의체 결성 방안과 분야별 각 대학의 연구 사업 계획, 특성화사업 공동연구의 발판을 마련해갈 것을 논의했다.
또 공동워크숍에서 정성창 전남대 기획상임위원은 6개 학과가 학과별 협력방안에 관한 계획서를 제출해 내년부터 공동 연구를 비롯한 시범 협력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용봉문화관에서는 종합 워크숍과 함께 설명회가 개최돼 ▲문화예술 ▲BT ▲부품소재 ▲IT ▲NT ▲해양 ▲화공 ▲환경 등 8개 특화분야와 관련된 각 대학 대표 교수들이 참석해 5개 국립대학 특화분야별 공동 발전방안과 지방대학 핵심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