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시모집 `가'군 최종합격자 1천6백88명을 포함 총 2천59명의 합격자를 확정했다.
이번 경희대 서울캠퍼스의 정시모집에선 논술이 3% 배점된 '가'군이 3.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학생부성적과 수능성적으로 뽑은 '다'군은 3백50명 모집에 5천6백69명이 지원 1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원캠퍼스의 경우 수능성적만으로 뽑은 '나'군과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으로 뽑은 '다'군은 2천2백31명 모집에 9천6백43명이 지원, 평균 4.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서울캠퍼스는 '다'군의 의예과가 10명 모집에 2백81명이 지원, 28.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언론정부학부(24.2대 1), 사회과학부(21.8대 1), 한의예(21.4대 1) 경영학부(19.6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원캠퍼스의 경우 예체능계열의 포스트모던 음악전공이 38명 모집에 6백60명이 지원, 17.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연극영화전공(8.5대 1), 유럽어학과군(7.08대 1), 도예학과(6.3대 1) 국제지역학부(5.5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농어촌학생과 재외국민 등을 뽑는 특별전형에서는 서울캠퍼스의 경우 모집정원 36명에 3백6명이 지원, 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원캠퍼스는 1백명 모집에 1백64명이 지원, 1.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