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를 관할하는 서울 서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자체위원회를 소집, 투표소 설치여부와 설치 장소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서대문선관위 관계자는 "연세대가 속한 행정구역인 서대문구 대신동에서 부재자 신청을 한 사람이 2천2백27명을 기록, 현행법에 따라 투표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확정 이유를 밝혔다.
서울대에 이어 두번 째로 설치가 확정된 이번 대학내 부재자 투표소는 연세대 백주념 기념관 1층 로비에 12일과 13일 양일간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부재자 신청수가 1천8백93명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었던 대구대의 투표소 설치 여부는 오늘 오후 5시 열리는 자체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