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입학관리처가 이번 정시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합격자 중 재학생 비율은 59%, 재수생은 41%로 지난해(재수생 합격률 34%)에 비해 재수생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능점수 만으로 모집한 다군의 경우 합격자의 수능 4개 영역 점수가 가군 합격자에 비해 10~18점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합격자의 75%가 서울 및 경인지역 고교 출신이었으며, 지방고교 출신은 25%에 불과해 수도권 합격자 비율이 지방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