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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물나노결정연구단 , '최우수' 평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2002년도에 선정된 3개 창의연구단에 대한 3년차 중간평가 결과, 산화물나노결정연구단(단장 현택환 서울대 교수)이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현택환 서울대 교수의 연구성과는 네이처의 자매지(Nature Materials)에 발표, CNN과 AFP 등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국제특허로 출원된 바 있다.

현 교수가 이끄는 연구단은 입자제어 분야에 있어 세계적으로 우수한 실험실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초분자나노조립체연구단(단장 이명수 연세대 교수)도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항생제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멀티스케일연구단(단장 김윤영 서울대 교수)도 초소형 부품의 자동최적 설계기술을 개발하여 이들 연구단 역시 앞으로 3년동안 각각 6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의 결과는 지난 28일 개최된 제 68차 '창의적연구진흥사업 추진기획위원회'에서 기존에 시행한 서면평가 등의 단계평가를 토대로 논의한 후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간의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결정되었다.

과학기술부는 올 하반기에 5개의 창의연구단에 대해서도 단계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56개 내외의 연구단에 3백5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의적연구진흥사업은 창의력을 지닌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하여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미래 신산업 동력창출의 토대를 마련키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김용훈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04-19 오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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