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상담센터(소장 전경희 이하 상담센터)가 방학을 맞아 7월과 8월 두 달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애기술 훈련 등 이색적인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한 것.
올 해 처음 실시하는 ‘21세기 연애기술 훈련프로그램’은 캠퍼스 내 연인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성숙한 주체로서의 연인관계를 가꿔가는데 필요한 연애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라는 것이 상담센터 측의 설명이다.
‘캠퍼스 커플의 사랑 가꾸기’를 부제로 정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4일과 다음 달 1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
이외 학습스타일 탐색, 성격탐색, 면접클리닉, 진로탐색 등은 자아를 재발견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기본적 프로그램. 이외 웰빙열풍을 반영한 명상 수련회와 학생들 스스로가 연극을 통해 자신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한 ‘사이코드라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영남대는 방학기간 중 진행되는 ‘21세기 연애기술 훈련프로그램’, 면접클리닉, 학습스타일 탐색 등의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이른바 ‘3대’고민거리를 해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