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교수, 직원 학생 등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수 70.2%(3백7명), 직원 58.7%(1백49명)가 충남대와의 통합에 찬성한 반면, 학생의 경우 찬성 의견이 44%(1천9백68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문에는 공주대 교직원 8백4명과 학생 4천4백79명(38.4%)이 각각 설문에 참여했다.
한편 공주대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오는 25일 총장이하 처·국장, 단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충남대와의 통합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