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고려대, 푸단대-싱가폴대와 대토론회
'서울선언' 발표 3개대학 협력 다진다
고려대학교는 중국 상하이(上海) 푸단(復旦)대, 싱가포르 국립대와 함께 오는 19일 아시아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3개 대학 콜로키움(토론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고대에서 열리는 3개 대학 콜로키움은 '사고의 세계화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각 대학 총장이 대학의 국제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콜로키움은 3개대학이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지난해 나란히 개교 100주년을 맞은 이들 3개 대학은 '5년내 아시아 최고 대학, 10년내 세계 최고대학이 되겠다'는 내용의 '서울선언'을 이날 함께 발표한다.

서울선언에 따라 △고려대가 아시아 MBA △싱가포르국립대 금융과 금융공학 △푸단대 생명공학의 관리 행정을 각각 전담하고, 이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로만 진행된다.

콜로키움(colloquium)이란 '함께 말한다'는 뜻으로 토론회와 세미나 등 일종의 심포지엄을 지칭한다.

유아연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5-16 오후 2:4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놀란이 고려대 정말 대단하네요 2006-05-16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