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고대에서 열리는 3개 대학 콜로키움은 '사고의 세계화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각 대학 총장이 대학의 국제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콜로키움은 3개대학이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지난해 나란히 개교 100주년을 맞은 이들 3개 대학은 '5년내 아시아 최고 대학, 10년내 세계 최고대학이 되겠다'는 내용의 '서울선언'을 이날 함께 발표한다.
서울선언에 따라 △고려대가 아시아 MBA △싱가포르국립대 금융과 금융공학 △푸단대 생명공학의 관리 행정을 각각 전담하고, 이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로만 진행된다.
콜로키움(colloquium)이란 '함께 말한다'는 뜻으로 토론회와 세미나 등 일종의 심포지엄을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