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는 지난 2001년부터 노원구민들과 삼육대 재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근 태릉역과 화랑대역사에 나무와 꽃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고 전시회를 여는 등 가꿔왔다.
삼육대는 올해 개교 1백주년을 맞아 이를 업그레이드 해 화단을 정리하고 졸업작품 전시회를 갖는 등 녹지·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관계자는 "대학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당연히 해야 하는 서비스"라며 "매주 1차례씩 꾸준한 관리를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