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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지하철역사에 녹지공간 형성
화단정리 및 졸업작품 전시회 구성 계획
삼육대(총장 서광수)가 개교 1백주년을 맞아 태릉역과 화랑대역사에 마련한 ‘그린공간’을 리모델링 한다.

삼육대는 지난 2001년부터 노원구민들과 삼육대 재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근 태릉역과 화랑대역사에 나무와 꽃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고 전시회를 여는 등 가꿔왔다.

삼육대는 올해 개교 1백주년을 맞아 이를 업그레이드 해 화단을 정리하고 졸업작품 전시회를 갖는 등 녹지·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관계자는 "대학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당연히 해야 하는 서비스"라며 "매주 1차례씩 꾸준한 관리를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아연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4-14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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