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대전시민들에게 문화적인 봉사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악, 관악, 현악, 타악기 전공의 15명 교수들이 참여한다. 관악기와 함께하는 앙상블과 피아노 2대가 어우러진 앙상블, 성악 2중창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작곡을 전공하는 이종희 교수의 ‘화사’, 박순희 교수의 ‘불이어라’가 초연된다. 윤선애 학과장은 “매년 지역민들을 위해 음악 전공 교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며 “학생들을 물론 가족들이 함께 편안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