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회는 최근 서울대 멀티미디어동에서 ‘2006년도 연차학술발표대회’를 열고 22개의 심포지엄을 개최한 가운데 이날 정기총회에서 장휘숙 교수에게 학술상을 수여했다.
28일 충남대에 따르면 장휘숙 교수는 사람의 애착이 전 생애 미치는 영향과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이와 관련된 논문과 저서가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심리학회의 학술상은 지난 2000년 제정돼 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으로 한 주제에 지속적으로 천착, 연구업적을 남긴 심리학자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