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월부터 신축공사에 들어가 1년 만에 완공된 종합운동장에는 약 2,000석의 노천극장과 축구장, 300m 육상트랙 3개 라인과 인라인 트랙, 농구장 등이 설치됐다.
오후 3시부터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될 이날 준공식에 현승종 법인이사장, 어윤대 총장, 이광현 서창캠퍼스 부총장, 이춘희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등 교내외 인사들이 참석한다.
특히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비전 2010 선포기념 KBS 열린음악회는 고려대 서창캠퍼스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교 관계자는 "KBS 열린음악회 개최를 통해 서창캠퍼스의 비전을 알리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교육의 중심이라는 이미지를 창출하겠다"며 "지역의 대규모 공연을 개최함으로 지역 문화 선도대학이라는 이미지도 함께 고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