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서울대 공대 '명예 기금교수' 추진
서울대 공대는 정년 퇴임을 앞둔 우수한 교수들을 5년간 '명예 기금교수'로 재임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명예 기금교수는 뛰어난 연구 업적을 남긴 퇴임 대상 교수를 재임용하는 제도로 우선 63세의 공대 교수를 중심으로 연구 업적을 평가해 전체 교수 중 5%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공대 내 학과ㆍ학부장 회의를 통해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이르면 내년 초 도입될 전망이다.

명예 기금교수의 보수 중 30%는 공대 측 자체 기금으로, 나머지 70%는 퇴임 전 교수들이 받게 되는 연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김도연 공대 학장은 "연륜이 있고 업적이 뛰어난 교수들이 교육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6-09-03 오후 9:2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