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공연미디어 학부는 오는 14일부터 한 학기 동안 매주 한차례씩 현직기자 9명의 실무특강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교내 한솔홀에서 YTN의 보도국장을 지낸 홍상표 해설위원을 초청, '취재는 어떻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첫 강좌를 시작한다.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이 전국 대학의 현장감 있는 실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언론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을 선정해 강사료를 전액 부담한다. 언론분야에 전문경력을 갖춘 현직기자를 초청해 실무 위주의 강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건양대는 9월 21일 강영기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28일 김래호 TJB 편성제작국장 등을 잇따라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