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 MVP' 발전전략은 크게 '세움교육', '키움교육', '나눔교육' 등 세 가지 전략으로 나뉜다. 세움교육은 인성교육·보건복지교육의 특성화를 목표로 기독교교육과 품위교육, 건강교육을 통해 지식 위에 인성이 바로 선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이다.
키움교육은 국제화교육과 실무형 인재교육을 위해 외국어, 해외인턴십, 정보화, 전공교육 등을 연계한 특성화 교육과 취업 연계형 맞춤교육 등을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나눔교육은 사회봉사교육을 집약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함으로써 따뜻한 감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삼육대는 또한, 특성화 분야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연구와 교육 분야의 특성화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육대는 연구분야 특성화로 보건복지분야의 특성화를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차세대 건강사회를 선도할 보건복지분야 R&D 거점대학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삼육대의 보건복지분야는 지난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 수도권 특성화 우수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육대는 웰빙밸리 조성,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 보건복지산업 클러스터 등을 조성하고, 정부와 산업체 중앙연구소 유치를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또 교육분야 특성화를 통해, 글로벌 엘리트를 양성하는 허브 대학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내걸었다. △국제화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사회봉사영역 등 특성화 △외국어 기반의 글로벌 리더양성 프로그램 △산학일체형 인재 양성프로그램 △국제협력 구호봉사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엘리트를 양성하겠다는 것이다.
삼육대는 특성화 전략을 이루기 위해 우수교원의 채용과 연구 활성화를 지원하고, 개교 100주년 기념관, 국제문화교육관, 뉴스타트교육관, 음악관, 종합강의동, 박물관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