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와 노동부가 주최하고 건국대 총동문회, ㈜스카우트가 후원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기아자동차, CJ그룹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1:1 상담 및 면접, 취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건국대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외에 타대학 취업준비생들에게도 개방되며, 취업전문 강사들이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에 대한 취업 노하우를 전달한다. 자기소개서를 교정, 보완해주는 것은 물론 면접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방법들을 소개한다.
특히 서울동부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는 적성검사와 직무적성검사는 검사 실시 후 검사결과를 해석, 설명해주기도 한다.
취업지원서에 필요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여 인화해 주는 이벤트와 지문으로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는 지문인식 적성검사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한편 9일에는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 동문회가 열린다.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은 각자 희망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방학 중 취업 특강과 실습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료 후에도 취업 희망 분야별 소모임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제 7기까지 1,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 수료생 대부분이 취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