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원주옻과 한지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학 내 3천900여평의 터에 모두 70억원을 들여 전통산업진흥센터를 건립하고 오는 2011년까지 관련 미니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기업부설연구소와 공동연구소, 종합지원실, 교육장, 전시판매장 등의 시설과 옻.한지 관련 벤처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전통산업진흥센터는 옻과 한지에 대한 기술개발과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 대학 주도형 산업클러스터 발전모델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주시는 이와 관련, 옻과 한지를 경쟁력을 갖춘 전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원주 전통 옻.한지 산업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옻.한지 산업특구는 현재 추진 중인 한지.옻 테마파크 건립사업을 비롯해 옻칠기 공예관과 옻산업 보육센터, 한지제조공장 등 관련 10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