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는 '화려하게 하늘로 날다'는 뜻이 담겨있는 순 우리말. 주제에 맞게 이번 패션쇼에서는 레이스 소재의 다양한 작품과 가죽 소재로 자유분방하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펑키 스타일의 작품 등이 선보인다. 강경자 지도교수는 "패션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을 통해 패션도시 진주의 앞날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