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는 "통합추진 양해각서(MOU) 체결과 작년 6월 통합추진의 중단에 이르기까지 통합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무위로 끝나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기 위해 기초적인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양 대학 교수들은 작년 11월 통합기초연구위원회를 가동하여 관련 기초자료를 정리한 뒤 올 3월 까지 7차례에 걸쳐 연구위원회를 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 대학은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현 체제를 유지할 경우 위기가 지속되거나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조속한 통합을 제안했다. 부록으로 경상대와 창원대 현황비교, 통합추진과정 일지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