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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후보 "대학은 공공을 위해 존재해야"
청계천복원, 이 시장의 가장 큰 과실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대학은 공공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서울시장으로써 대학에 영향력을 미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타 후보들이 주장하고 있는 자립형사립고등학교는 서민들의 계층이동을 막고 현재의 계급질서를 고착화 시킨다고 비판했다.

한국대학신문의 대학생 생활 포털 캠퍼스라이프(www.campuslife.co.kr)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와 이야기를나눴다.

김 후보는 이명박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점은 교통문제 뿐이라며 "준공공형 시스템을 도입했더니 요금이 합리화됐다"고 말했다. 과실에 대해서는 "가장 큰 과실은 청계천이다"며 "장기적으로 하천을 복원해야 하는데 임기 내 하려는 과욕 때문에 하천인지 어항천인지 구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심영규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5-29 오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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