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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명지학원, 관동대 등 산불피해 성금 전달
학교법인 명지학원(이사장 유영구) 및 산하기관인 관동대(총장 한동관), 명지대 교회(담임목사 유병우)는 양양군청에 양양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유영구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은 한동관 관동대 총장, 명지대 교회 최재상 장로와 함께13일 오전 11시 양양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양양군수에게 직원들과 신도들이 함께 모금한 총 3천만원을 전달하고 “이번 양양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관 관동대 총장은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대규모 자원봉사단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성금을 전달한 후 일행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상호 기자 sang624@unn.net

김상호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04-13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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