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세계 최대의 요소비료 공장 설립으로 출범한 삼성정밀화학은
비료사업분야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화학기기 및 플랜트 사업, 탱크터미널 사업, 환경 사업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해 오고 있다. +생명공학, 도료 등의 첨단 정밀화학 사업과 섬유, 식품, 건축자재에 쓰이는 산업 원자재, 의약 합성피혁, 염료, 자동차 전착도료에 이르는
염소계 용제사업, 셀룰로스 유동체 사업, 정밀화학 중간소재 사업, 최첨단
전자 약품 사업 등의 생산체제를 확립했다.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는 한편 경영다각화의 일환으로
정밀화학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기술패권주의에 대응키 위해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연구 및 신규투자를 계속해 2000년 국내 최대 정밀화학기업화를 도모하고 있다.
[삼성석유화학]
지난 74년 삼성이 미국 아모코, 일본 미쓰이와 합작으로 울산 석유화학단지내 6만평 규모로 설립한 회사. 80년초 연간 10만톤 규모인 폴리에스터 섬유의 원료인 고순도 테레프탈산(PTA)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고 95년에는 제3공장 완공, 97년 현재 연산 90만톤의 제품
생산체제를 갖춤으로써 세계적인 PTA 생산업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단일 공장으로서 세계 제2위인 삼성석유화학은 환경친화 기업경영과 예방 안전관리 활동 등 환경, 안전면에서도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삼성종합화학]
88년 창립한 삼성종합화학은 지난 91년 충남 서산에 1백만평 규모의 세계적인 종합화학 단지를 준공함으로써 울산, 여천과 함께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했다. 14개의 단위공장이 수직계열화와 수평다각화를 +이루고 기초 유분에서부터 화성품, 합성수지, 정밀화학, 신소재 등 각종 유화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에너지, 신소재, 정밀화학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 제품 품질 영업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한편 중국 동남아 등지에 해외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국제화를 추진, 21세기초 매출 4조원으로 세계 10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추진중이다.
[삼성BP화학]
삼성과 영국 BP케미칼즈사와 합작으로 88년 출범한 삼성BP화학은 연간
20만톤의 초산을 생산, 관련 화학산업의 기초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95년 +무재해기업 선정, 96년 환경친화기업 선정, 97년 ISO14001 인증 획득 등
품질제일주의를 추구해 무질병, 무재해, 무공해 사업장을 실현하고 있다.
초산비닐, 초산에스테르 등 정밀화학제품의 원료에서부터 PTA용제, 염료,향료 등에 쓰이는 초산공장 증설과 함께 초산유도체인 +비닐아세이트모노머(VAM)사업을 추진할 계획. 아세틸스 관련 고부가가치 정밀 화학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해 2000년 아시아 1위, 2005년 세계 3위의 종합아세틸사로 성장할 포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