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4억원, 교비 1억원 등 5억원을 들여 설치한 이 발전설비는 하루 50kW, 연간 7만4천k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 대학 내 전기 소비량의 1.5%가량(1천만원)을 대체할 수 있다.
또 청정 에너지원으로서 환경오염 예방과 발전 메커니즘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배재대 권영섭 시설관리처장은 "최근 고유가 추세 속에서 예산절감과 학생 교육차원에서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추게 됐다"며 "설비 운영 효과 등을 검증한 후 다른 교내 건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