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에 따르면 김지하씨는 이 대학 성평등연구소(소장 이영자 교수·사회복지학)와 사회과학 대 학생회의 초청으로 오는 8일 오후2시 성심교정 학생회관 소강당에서'생명과 율려사상'을 주제 로 한 강연회를 갖는다.
'율려사상'이란 80년대 김씨가 펼쳤던 생명운동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운동으로'음양의 조화' 내지는 '중심 찾기'라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이율려사상에 대해 김씨는 "좌우익 의 이념을 뛰어넘어 햇빛과 어둠, 눈물과 웃음, 반가움과 걱정, 슬픔과기쁨이 공존하는 어머니의마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가톨릭대는 이번 강연회에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