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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정책 자문교수단' 구성
5.31 지방선거에서 처음 시각장애인이 당선된 제8대 충남도의회에서 장애인정책 개발을 위한 자문 교수단이 출범했다.

황화성(한나라당.시각장애 1급) 의원실은 15일 "김종인 나사렛대 재활대학원장과 전혜자 순천향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황화성 의원 장애인정책 자문교수단'이 앞으로 4년간 장애인 정책 개발과 입안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문 교수단은 충남 장애인 실태파악과 장애인정책 입안, 맞춤형 복지정책 개발 등을 조언하게 된다.

황 의원은 "장애인 정책은 시혜와 동정, 정치적 논리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장애인의 입장에서 입안돼야 한다"며 "자문교수단 출범으로 충남 장애인정책이 한걸음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6-08-16 오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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