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 해외에서 수주한 연구비가 가장 많은 대학은 연세대로 1억3천3백60만원을 기 록, 1위에 올랐다. 다음은 부산대가 2천8백1만원으로 2위, 서울여대가 2천64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4위와 5위는 각각 영남대(1천3백94만여원)와 +아주대(1천2백37만여원)가 차지했 다.
이는 우리나라 대학의 해외수주 연구비가 규모나 과제수에서 아직 미약한 것임을 보여준 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대학연구의 세계화와 내실 있는 국제교류 등을 위해 해외연구 수주활동을 강화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해외수주 연구비 상위 5개 대학의 교수들이 98년도 교수국외파견 사 업, 외국석학과의 공동연구 사업에 지원을 신청할 경우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